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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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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는다...


BY 리 본 2003-10-28



9월 20일부터 시작한 "내방식대로의 다이어트..."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으로 7키로그램을 감량 했습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

쉰고개로 접어드는 내년엔

지금까지의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는 각오가 다져 지는 즈음 입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듯이

목표 체중에 도달하는 날까지 적게 먹고 열심히 걷고 달릴 것 입니다.





작은 기다림 - 쿨

http://club.dreamwiz.com/oldolk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