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자치구별 분리 배출 기준이 다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향
어떤날
시조부모님을 그리며
맑고 깊은향
반려동물
반려동물
작가방
조회 : 1,381
아침을 열며~
BY 리 본
2003-09-26
에이스 캐논 악단의 라스트 데이트 준비해 봤습니다..
저희 또래 연배되신 분들은 음악 다방에서 많이 들으신 귀에 익은 곡입니다.
오늘은 성휘가 예비군 훈련 가는 날이랍니다...
군에서 전역하고는 처음있는...
오후 1시라서 느긋하게 자고 있군요.
벌써 예비군이 된 녀석이 정말 대견스럽긴 하지만
그만큼 제가 나이를 먹었다는게 전혀 실감이 나진 않는답니다. ^^
천고마비 지절입니다.
너무 많이 드시고 저처럼 살빼느라 수고하지 마시고
책과 가까이 하는 가을 되세요.
아직 낮에는 많이 덥더군요.
반팔 상의 몇개 남겨 놓고 옷정리 했답니다.
낮에는 반팔 입고 다니기가 적당한 날씨랍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고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친지
모르면 잠이나 자
요즘 나무의 새순이 많이 돋..
애기똥풀의 대표적인 시가 되..
그러게요 가장 큰 바람이죠 ..
오~예! 아주 좋은 그림이..
예. 저희도 아무 혜택도 못..
아들 셋을 한꺼번에 잃고 어..
저도 애기똥풀 보면 안도현 ..
향교는 원님이 살았던 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