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파혼을 한 A씨의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오지랖
맨날 돈이 없다네요
휴대폰
휴대폰
휴대폰
휴대폰
작가방
조회 : 1,526
아침을 열며~
BY 리 본
2003-09-26
에이스 캐논 악단의 라스트 데이트 준비해 봤습니다..
저희 또래 연배되신 분들은 음악 다방에서 많이 들으신 귀에 익은 곡입니다.
오늘은 성휘가 예비군 훈련 가는 날이랍니다...
군에서 전역하고는 처음있는...
오후 1시라서 느긋하게 자고 있군요.
벌써 예비군이 된 녀석이 정말 대견스럽긴 하지만
그만큼 제가 나이를 먹었다는게 전혀 실감이 나진 않는답니다. ^^
천고마비 지절입니다.
너무 많이 드시고 저처럼 살빼느라 수고하지 마시고
책과 가까이 하는 가을 되세요.
아직 낮에는 많이 덥더군요.
반팔 상의 몇개 남겨 놓고 옷정리 했답니다.
낮에는 반팔 입고 다니기가 적당한 날씨랍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고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래야겠어요. 이젠 자주 시..
오늘도 정말 예의 없고 생각..
하는데까지 했으니 이제는당사..
저도 한오지랖하는 편인데 많..
앞으로는 키다리아저씨께 더러..
나팔꽃이 바로 튀어나올거같이..
나이들수록 밝은색을 입어야 ..
하늘색 니트에 하늘색 패딩이..
영감은 수중에 돈이 없다고 ..
다 살기마련이기는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