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가을맞이!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대충해도 살아지네요
김장
예약했던 병원
밤
밤
밤
작가방
조회 : 1,287
아침을 열며~
BY 리 본
2003-09-26
에이스 캐논 악단의 라스트 데이트 준비해 봤습니다..
저희 또래 연배되신 분들은 음악 다방에서 많이 들으신 귀에 익은 곡입니다.
오늘은 성휘가 예비군 훈련 가는 날이랍니다...
군에서 전역하고는 처음있는...
오후 1시라서 느긋하게 자고 있군요.
벌써 예비군이 된 녀석이 정말 대견스럽긴 하지만
그만큼 제가 나이를 먹었다는게 전혀 실감이 나진 않는답니다. ^^
천고마비 지절입니다.
너무 많이 드시고 저처럼 살빼느라 수고하지 마시고
책과 가까이 하는 가을 되세요.
아직 낮에는 많이 덥더군요.
반팔 상의 몇개 남겨 놓고 옷정리 했답니다.
낮에는 반팔 입고 다니기가 적당한 날씨랍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고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골격 수술은 아무래도 오래 ..
살아는 지네요..
대충해도...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
몸도 오래쓰면 녹쓸죠 그래서..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