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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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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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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BY 승량 2020-12-15

너너무춥다ㆍ  ㅠ
일하는곳이일이연장되어 말일까지 출근~
어제부터 문이들썩거리고, 바람을 온몸으로
맞는다 ㆍ
그만할껄 감기가 들어서 약갑이 더들겠다  ㆍ
추운데 노출이 되있으니.일마치면 몸이 쑤시다 ㆍ
하루하루 시간이 빨리흘러가길ㆍㆍ
그래도 그동안 돈잘벌어 먹었다 ㆍ
일못하는 사람도 많았는데.감사한 일이다ㆍ
올한해는 코코로와의 전쟁이다 ㆍ
그속에서 일을하고, 시간은 흐른다 ㆍ
내일은 덜추웠으면.좋겠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