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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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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림 주


BY bomza 2006-05-05


재 림 주


글: 채 은 선




바다의 경계를 척수 하시는 전능자여!

높은 산의 위용으로 세계위에 서 계시는이여!

그 사랑의 눈빛은 태양 보다도 뜨겁고

정의의 맑은 가슴은 수정보다 맑도다



땅의 지계표를 정하시고 우주의 질서를 명령 하시는

주는 천하 제일의 참신 이시로다

천지를 지으신 그 날부터 인류를 사랑 하시는 오늘까지

그사랑 변함없이 온 생명을 품으시며

평강을 염원으로 이땅에 오시기를 선포 하시네



천사장의 나팔소리 천둥처럼 울리고

그 사랑 하는자 부르심이 칠천년을 기다리는

순결한 성도 들에게 들리리로다



무덤속에 잠자는자 은총을 입고 일어나

깨어 있는자와 손을잡고 예비하신 천국집에 오를때

만왕의왕 예수 구름타고 휘오 하심이 전능 하시도다



영원한 나라와 온 세계의 주인의 위상으로

천하를 호령 하시며 구름타고 오실때 천지가 두려워 떨고

거짓영과 그쫓는 자들에게 심판의 주로 선포 하시니



그 사랑하며 기다리는 성도들 에게는

한없는 자비와 영광이요

주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불순종 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멸망의 날이로다



기뻐뛰는 성도들의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니~



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복된 부활이여!

복된 휴거여!

복된 재림이여!



환난날에 참으며 주를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면류관을 씌우시며

복되고 아름다운 나의 신부여!

어서오라~

아! 사랑과 승리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