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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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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BY bomza 2003-08-17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지져스 앞에서

어제 묻은 어두움의 영혼을 씻고

새벽 안개에 내린 이슬로

마음을 씻는다.

깨끗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너있는 하늘을 향하여 내 마음을 보낸다.

너에게로 가서 어제남은 어두움을 씻고

고요한 평화를 주기 위해서

외롭지 않고 탄탄한 오늘이 되라고....

머얼건 아침달이 지기전에

너에게로 가서

네 마음에 평화를 꽂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