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하는데, 많이 속이불편하다ㅠ
요새 남편에게 시달려 더그런거 같다ㆍ
누룽지를 끓여먹으니, 조금 낳은거 같다ㆍ
행복하고, 즐거운마음이 들어야 뇌에 중추신경이 자극이되어 행복호르몬이 나올꺼같다ㆍ
일도 다니고, 하니 배고프면, 안되니까끼니를 떼우는거 같다ㆍ
내가난리한번치니, 조금 집에 평화가 있다ㆍ
살면살수록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다ㆍ
추석 며칠동안 같이 있은 생각에 끔찍하다ㆍ
누군가 만나러 갈사람이 있으면, 좋겠다ㆍ
산소도 코로나때문에 오지말라니.난감하다ㆍ
다른때보다 이번명절은 참 쓸쓸할꺼같다ㆍ
그래도 나름 쉼을 가지며, 일나가기전까지
충전을 해야겠다ㆍ
이번 추석에 푹쉬면 좋으련만 남편분때문에 그러지도 못할시나봐요..
저역시 푹쉬고.음식도 별로 할일이없고.
버릴꺼나 정리해서 팔아야 겠어요**
에휴 어찌할수없이 변하지않을사람이니 술을마셔도 문제 안마셔도 승량님을 힘들게하네요
명절이라고해야 손님이오든안오든 차례상은차려야하니까요
지금일차장봐서들어오고 화요일저녁퇴근하고 또봐야죠
저는 간단히 먹으려구요
나가봐야 남편은돈아까워벌벌떠는데.국거리조금 그리고.영민이 고기나 조금해주면.되지요
몸챙기세요**
몇년은 되는가 싶습니다ㆍ
그래도 늘말하는친정인 이곳에서 절 미워하지않는공간이라서 감사합니다 ㆍ
영민이 건강 헤칠까봐 많은신경을 쓰네요
즐거운 가족과의 추석 되세요**
그러려면.모든것이 돈이 동반되야해서 차분히
준비해 나갑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