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하는데, 많이 속이불편하다ㅠ
요새 남편에게 시달려 더그런거 같다ㆍ
누룽지를 끓여먹으니, 조금 낳은거 같다ㆍ
행복하고, 즐거운마음이 들어야 뇌에 중추신경이 자극이되어 행복호르몬이 나올꺼같다ㆍ
일도 다니고, 하니 배고프면, 안되니까끼니를 떼우는거 같다ㆍ
내가난리한번치니, 조금 집에 평화가 있다ㆍ
살면살수록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다ㆍ
추석 며칠동안 같이 있은 생각에 끔찍하다ㆍ
누군가 만나러 갈사람이 있으면, 좋겠다ㆍ
산소도 코로나때문에 오지말라니.난감하다ㆍ
다른때보다 이번명절은 참 쓸쓸할꺼같다ㆍ
그래도 나름 쉼을 가지며, 일나가기전까지
충전을 해야겠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