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청소를 했다ㆍ
마음에 먼가 남아있는 묵은때가 씻기는 느낌이다
쉬는날도 잠깐이지잠만자고, 너무 게으른거 같다
남편이 수시로 놀아서 난 일에대한 강박관념이
큰거같다ㆍ
그래서 앞으로는 하나씩 작은거래도 도전하며,살겠다ㆍ
남편도 자식도 내편이 없으니.혼자일어 서서 당당히 살아가려면,도전의 연속이다ㆍ
이틀 쉬는게 가장 좋은거 같다ㆍ
막내 영민이와 평화로운 오후의 시간이 흐르는지금
이게 행복이다ㆍ
힘도 들지만, 지금 내가 마음 쓰는건 막내다ㆍ
다크면 공허해지겠지!!
그래서 일을 하고, 있는게 행복이다.
다시 내일 부터 힘내자!!
나는 할 수 있다ㆍ
I . can . do.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