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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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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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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무인남편


BY 승량 2020-08-10

남편은 무식하다ㆍ
일나가는데 ,막내와구지 내앞에서 비켜
주지도 않아 출근이 더뎌지고, 막아서고,왜 그러는지

모르겠다ㆍ
재미있나 보다ㆍ

어째그럴까?
그러다 막내까지 가방에서 물병을 얼굴에
떨어뜨려 얼굴에 멍이 들었다ㆍ

마음이 아프다ㆍ ㅠ 많이 미안하다ㆍ
그놈에 돈이 모라고.애잡겠다ㆍ
내가 차라리 다칠껄ㆍㆍ
냬기 안되기를 고사지내는 남자다ㆍ
한마디 퍼부었다ㆍ그랬더니,일하는데. 칼들고.
온다니 .기가 막히다ㆍ

 마믐이 참슬픈 하루다ㆍ남편이
죽었으면,좋겠다ㆍ
정말 이말은 글에서나 하지 진심이다ㆍ
저얼굴 사악한 악마얼굴 안보고.싶다ㆍ

오늘 책임자가일문제로 비가와도 보자니.비오는데.무슨팅긴다ㆍ
그러거나 말거나 옆에서 넘기려해도 난 울화가
치민다ㆍ


갑자기 배까지 아파 힘든날이다ㆍ
정말 오늘 나 무지 불행한 여자 같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