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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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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의시간~


BY 승량 2020-07-26

전업주부든 워킹맘이든 각자의 시간속에서 휴일도 어쩌면, 할일이 이리도많은지 대충 보고, 넘기려
해보지만,한가득이다ㆍ

잠시 쉬면서 먹는 아맛나 아이스크림 맛있다ㆍ
어릴적 추억의 맛이기도 평소팥을 좋아하지는 않는데.아이스크림 팥은 맛있다ㆍ
남은일은 내일 또하자!
집안일은 한도끝도없다.

남편에게 부탁은 하는데, 도와주지 않는다.
전혀할생각이 없다ㆍ
세삼 느끼는게 허리가 아프니, 모든게 다불편하다
어찌저리 인정머리가 없을까?

중국영화만 신나게 본다ㆍ
내러 논다지만, 다 내려놓을수는 없는거 같다ㆍ
노래가사처럼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한다고,

남편은 절대  변할사람이 아니다ㆍ

그걸 조금 이라도 포기하기 힘든거고, 그래도
집에서 쉬는 지금이 휴식이다ㆍ
잠도 조금 자두고,눈치껏 살아가야 겠다ㆍ

신 경 쓰고,조바심을 낸다고.스트레스만,받는거고
내가 조절해 나가야 조금이라도 건강히 살겠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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