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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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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BY 승량 2020-07-04

나는나다ㆍ
아무리 변하려해도 변하지 않는것 내자신이다ㆍ
거의 한달이  다되는 동안 앞만보며, 달려갔지  

다른곳돌아볼 생각은 못했다ㆍ
그리고, 글을 쓸수가 없었다ㆍ
나에글에 답글을 달수  없을 정도로 무기력 했다

그러나 용기내 글을쓴다ㆍ
나는 나고, 그저 그대로의 삶을 살자!!
이곳은 내친정이니, 그저 들어와 편히 쉬어가는
공간이다.


글만 쳐다보고, 나오고, 그리 흘러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난 글을 안쓰면, 안되는 사람이다.
너무 우울했다 ㆍㅠ
오랜만에 내친정에서 쉼을 가지니 ,기쁘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