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산화탄소 포집 공장 메머드 가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30

이 세상 삶은 포기하고 다음생을 위해서


BY 행운 2020-06-08

하늘에세 세상 사람들을 관찰할 때
하늘에 작은 남자들이 세상을 내려다 보고 관찰하는 작은 구멍이 있다.
 파란 빛으로 되어 있고 세상 사람들의 행동 하나 하나 다 보시고
 개인 개인의 노트에 다 적어둔다.
죄와 복을 ,,,,,그리고 그 사람이 죽으면 저승에 재판장이 개개인의 노트를 보고
 재판을 하시는데 재판을 할 때 변론자도 있고 이 세상과 흡사 비슷하다.
재판장이 입고 있는 의복의 모습은 옛날 왕 같은 의복이다
 
그리고 하늘에는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개개인의 창고가 있다
그 창고 속에는 세상에 살면서 좋은 일 많이 하고 복이 되는 일을 많이 한 이들은
 금은 보화가 있고 예쁜 옷들과 장신구와 여러가지 좋은 것이 있지만
 죄를 많이 지은 이들은 지푸라기,똥 뱀 독사도 있고 벌레도 ,,,
아주 나쁜 것들만이 가득하다
사람들은 불륜을 내가 하면 로맨스라고 하지만 죽으면 가장 먼저 뱀이 된다
그녀는 지금 현재의  세상 사람들이 살다가 죽은 후의 ,,
저승 세계를 오래전에 하늘에 스승님의  손을 잡고 가 본적이 있다.

그 곳에는  뱀들이 너무 많았다
큰 뱀 한마리에 작은 뱀들이 얽히고 섥혀 그녀가 막대기로 때려도 어쩌지 못할 만큼 ,,,
큰 뱀 한마리는 남자이고 작은 뱀은 그 남자와 바람 피운 여자들이다. .
 ,큰 뱀은 눈을 부라리고 그녀를 노려 보기만 했다.
반면에 작은 뱀 한마리에 여러마리 큰 뱀들도 있기도 하다.
그것은 여자 한사람과 여러명의 남자들과의 관계,,,,,,,,

또한 뱀이 되는 것 욕설을 잘 하는 사람 그 외 많은 것들이 있다
자신의 윗대부터 내려오는 좋지 않은 것 때문에 뱀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은 자신이 살아가면서 좋은 일 하면 면할수 있다 . 
그녀가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면서 자신의 전생에 죄를 다 없애는데 딱 10년이 걸렸다고 
하늘에서 말씀하시면서,,,,,,,,
 그래도 이 세상에 살면서는 죄를 그다지 짓지 않아 다행이라고 하신 적 있다
 
그녀는 세상에 살면서 조금이라도 남을 도와 주며 살려고 애쓰며 살아왔다.
지금도 여기저기 조금씩 도와 주기도 하고 정기적으로 세명의 아이를 도와주고 있는데
 10년 되었을 때 감사장이 날아왔는데 비록 종이에 글을 적어 
보낸 것이지만 기분이 참으로 좋았다.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그녀가 세상에 나가게 되어 돈을 벌게
 되면 생활비만 두고는 모두 어두운 이들 난민들을 위해 살겠다고
 하늘에 약속을 하였다

그녀는 이미 자식들에게 재산은 단 한푼도 주지 않을 것이니 기대도 하지 말라고 했다
엄마 재산이니 엄마 알아서 하세요한다
물론 지금은 재산도 없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복이 없어 이 세상을 눈물로 살아왔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포기하고,,,,,,,
 다음 생애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 복을 짓는 삶을 살 것이라고 몇번이고 말했었다
절대 생각도 말라고,,,,,,
 
그녀는 사람들에게 가끔 이런 말을 해 주고 싶어한다
자식에게 재산을 많이 남겨 주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 조금은
베풀며 살라고,,,,  
부모가 지은 복이 자식에게 내려간다는 것을 그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 말에 할아버지 대에 심은 과일나무에서 손자가 따 먹는다고,,, 
그것은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지은 복이 후손들에게 내려가기 때문에
 자식이 손자가 잘 살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재산은 잘 지키지 못한다면 하루 아침에 다 날아갈 수 있지만 복을 짓는다면
그 어떤 사람도 빼앗아 갈수 없으며 하늘에 창고에 저축해 놓은 것을 안심하고
 조금씩 갖다 쓸수 있는 것이 복이다
반면에 죄도 그 자식에게 내려가기 때문에 가난도 되물림 된다는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