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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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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갈 때는 유체이탈을 하여서


BY 행운 2020-06-03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는 물론 자신의 가족에게 다가오는 그 모든 일을 자신이 미리 알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것도 하늘에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신다면 믿을수 있을지 알고 싶다고 ,,,,,,

무엇은 먹어야 하며, 먹기 싫어도 몸에 좋은 약이 되니까 억지로라도

 먹어야 한다고 ,일러주시고  어떤 것은 먹고 싶어도 참아야 하며,

 먹는 것과 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하늘에서 체크하시면서 ,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하며, 운동도 어떤 것을 먼저 하고 ,

뒤에 해야 더 좋은지까지 아주 소상히 가르쳐 주신단다.


그녀는 잠시 잠깐이지만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나 싶고 ,때로는 꿈인가 하고

자신의 볼을 꼬집어 볼 때도 있었다고,,,,, 

그리고 속()에 물은 풍부한지 피부는 물이 얼마나 메말라 있는지 ,,,,,, 

그래도,, 그녀의 삶이 희생이 눈물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에 더 행복하다는 

말을 하면서도 자신이 어쩌다 하늘에 행운을 잡을수 있었을까,,,,,,,????????????? 

 

그녀는 자신의 다가오는 일들은 물론 그녀 가족에 대한 일들도

 친가 시가 형제간은 물론 친구들까지,, 자신과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이 사회에 대한 일도 전 세계의 굵직한 일들을 미리 다 알수 있다고,,,

그러다 보니 윗 분들께 가끔씩 편지로 모두 알려 드리기도 한단다

그럼 그분들은 참고 하시고 말씀이 있으신 것을 알수 있다고,,,,,,

물론 그분들의 회답은 없으시단다. 

그녀는 나라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사람들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두 다 하리라,

 수없이 다짐 했었단다


그래서 ,,그녀는,저 넓은 세상에 나가서 하늘에 뜻을 알리고 , 나라를 알리며 

세상 사람들의 ,아픔을 ,고통을 함께 하고, 그녀의 사랑을 끝없이 주고 싶고 하늘애서 주시는 능력으로 불쌍하고 병들고 헐벗고 굶주린 이들을 위해 살고 싶다고 ,,,,,,,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부드러운 손수건이 되고 싶고, 그들의 추은 몸을 감싸
줄 수 있는 따스한 이불이 되고 싶고,, 자신의 진실한 사랑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그 향기를 피우고 싶은 것이, 그녀의 가장 크고 큰 꿈이며
간절하고  간절한 소원이라고,,,,,,,,,왜냐하면 그녀 자신이 너무도 아프게 살아왔기에
,,,,, 또한 그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
 그녀는  세상 사람들에게 가르쳐 줄 것이 너무도 많고 이야기 해 

줄 것이 수 없이 많단다

 

물론 그녀는 자신의 다음 생은 물론 이 세상 사람들이 살고 간 사후도 

이미 다 둘러보았다고,,,,, 

  이 세상 사람들에 대한 것 농촌은 물론,  식물,동물 영혼들의 세계까지 

다 알수 있도록 하늘에 스승님들의 손을 잡고 천지를 데리고 다니시며 

다 가르쳐 주셨단다.

 

그녀가 가끔씩 산에 새벽기도를 하려 갈 때가 있다고,,,, 

그런데 다른 종교인들도 가끔씩 오는데 그들은 여러명이 함께 와서는 

정말이지 누구의 기도 소리가 하늘에 잘 닿아 하느님께서 먼저 답을 주실까 ,,,, 

하는 마음인지,,,,,   갑자기 조용하던 산이 아주 시끄럽단다. 

그런데 그녀가 하늘에 기도를 할때 조용조용 입으로 한적이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하늘에 스승님께서 기도를 마음으로 하라 하셨단다

 

조용하게 하다보면 마음도 차분해 지고 그러다 보면 자신이 기도하며 

소원하는 것을 마음으로 들을수 있기 때문이라고,,, ,,,,

하늘에 뜻을 받들며 살아간다는 말은 하느님과 미륵 부처님의 뜻을 받들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란다.

그리고 그녀에게 천지우주에 대한 공부를 가르치는 스승님들은 많다고,,,,,, 

그 분야 분야별로 다 다르단다 ,,,,

 

하늘에 공부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석사 박사 ,,, 이렇게 공부를 하게 되며 적합하지 못하는 이들은 빠져 가나게 된다고,,,,,

그녀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합천을 찾기도 하고 교회 목사님, 신부님도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오셨으며 스님은 정말 오랬동안 오셨셨다

스님은 이모님께 자신의 아버지께서 미륵부처님이신 줄도 모르고 하시며 ,,,,

아마 그 스님께서 큰 스님이셨던 같다


이모님께 여기 어르신은 사람들이 그토록 간절하게 찾는 미래에 오실 미륵부처님이시라고 하시며 스님께서 아주 소상하게 보시고 느끼시는 것을 자세히 말씀 해 

주시더라며 이모님께서는 찾아오는 이들에게 가끔식 말씀해주시곤 했었다고,,,,

 그런데 갑자기 자신의 막내따님에게 사람을 만지면 나을 수 은력을 떨구어 

주셨으니 그 영문도 모르고 누가 자신에게 이런 능력을 주셨는가 싶어 당황하고 

몰려오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도망치듯 고향을 가셨다고 ,,,,, 

 

그녀가 가끔 유체이탈을 하여 하느님과 미륵 부처님께서 계신곳을  

찾아가면 "어서 오너라,,,하시며 ,반가히 맞아 주시곤 하신단다

그녀의 스승님 중에는 예수님 제자분들도 계시고옛 고승들께서도 계시고 최근에 사람들이 알수 있는 스승님은 성철 스님도 계시는데

성철 스님은 그녀에게 대 자연을 가르쳐 주시고 계신단다

그래서 가끔씩 성철 스님께서 살아생전에 계셨던 그 방에서 말씀으로 공부를
 가르쳐 주시기도 하셨다고,,,,,,

그리고 고테레사 수녀님, 고김수환 추기경님도 오셨고 ,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오신 분은 마가렛님과 마리안느님이시다고,,,,

.

그럼, 그녀는 어떻게 하늘 땅 지하 영혼들의 세계까지 어떻게 공부를 

할 수 있었을까,,,,,?????????????  

 그녀는 하늘에 스승님들과 공부를 할 때는 유체이탈을 한다고 한다.

하늘에 스승님께서 그녀를 찾아오시어 손을 잡고 세상을 둘러 보면서, 

 단 하나의 빠뜨림 없이, 가르쳐 주시며 스승님들의 모임에도 찾아가곤 한단다

스승님들의 모임에 참석하게 되면은 정말 놀랄 일도 신기한 일도 많아 입을 
다물 수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새벽녁이 되어서야 하늘에 공부를 마치고 자신의 몸으로 들어가는데 

한번을 유체이탈을 하여 육체로 들어가다가 그만 잘 맞지 않아 털거덕 하는 

소리가 그녀의 귀에 얼마나 크게 들렸는지 그녀가 깜짝 놀라 

잠을 깬 적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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