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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도전 시험(HCT)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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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62

오래도걸렸다ㆍ달라지길 바랬다ㆍ


BY 승량 2020-05-22

바로이야기 못하는 난비로소 오늘부터ㆍ말을하기 시작했다ㆍ
못하는건 못한다 하고 흉도 크게 봐버린다ㆍ

속이 풀린다ㆍ
실타래가풀리는 느낌이다ㆍ
혼자서라도 마스크쓰고,떠든다ㆍ
이제 얼마 남지도 안았는데, 노친네 눈치볼이유도
없다ㆍ
다시안볼테니까ㆍㆍ

속상하다 술도 먹어보고,무슨소용 내속만아프지 ㅠ
꼭 머라해도 일할때 지랄~ 살짝 데우는 양념된
냉동식품을 튀기는데 안탈수 있나?
못 한다 했다ㆍ
조금당황 되는데.아닌척 표정에서 나온다ㆍ

그기름이 펄펄 끊끊데, 고생한다고는 못느낄 망정 지랄 예우 할생각도 없다ㆍ
뇌물 주는 여자는 시키지도 않고.더워 죽을맛이다
이제는자기가 튀기라 해야 겠다ㆍ
내가지늘 부려야지!
아무말 안하니,호구인지 안다ㆍ

좋게이쁜말도 얼마든지 하지
그리 표덕스럽게 가시돋치게그러다니ㆍ
그사람이 교회다니는 사람인게 궁굼하다ㆍ
회계는 과연할까?

월요일에도 나만 잡아 돌리면, 말해버러야겠다
사람은 일을 떠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일마침때쯤 다같이 유원지 구경가자는데,난
안갈꺼다ㆍ

오늘 입싼 주방여자한테 말했으니,전하겠지
모 좋타고그얼굴을 다시볼까?
나이가 들수록 나이값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날이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