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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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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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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BY 승량 2020-04-13

남편의 거침없는 말들이 상처로 남는다ㆍ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란 식으로 말하는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오늘은다른여자 만난것까지 말을 헤대고, 얼마나
바닥을 치고, 싶은지 유치한 막장 드라마 같다ㆍ
내가더정신바짝차리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ㆍ

이혼도 쉽게 되지가 않는터에 저러니 질리다ㆍㅠ
그래도 일이 있어 일하는 동안은 거기에 몰두
시킬수가 있다ㆍ

내가 이남자를 선택을 잘못해서 이러구나!
이남자가 벌어줄때까지 돈을챙기자!!
영민이 생각을 해야지
글을 써내려가니, 마음이 슬프다ㆍ
나도 여잔데 몇번째인가?

내일을 위해서 일찍 자버리자
글을 안썼더라면 미쳐 버렸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