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호수다
햇볕에 반짝이는 햇볕에 물은 옥색으로 보인다
블레드 호수는 율리안 알프스의 만년설과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호수다.
햇볕에비치면 짙은 옥색을 띠는 물은 참 아름답다
호수 가운데 있는 섬에 있는 성모승천성당
그리고 멀리서 보이는 블레드성과 그 뒤로 보이는 율리안 알프스
호수를 건너는 배는 전통배 플레트나
오스트리아제국시절 귀족들의 별장으로 사용키위해서 호수에 다니는 배를 제한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전통이 되어 그배를 젓는 뱃사공들은 엄청난 돈을 벌고있다고 한다
4가문의 독점사업이 되었고 관광명소가 되었으니 그럴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