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집을 해집고, 삼식이가 되어 같이 있으니, 정말잔소리가 극에 달하니, 하루 종일 운동할수도 없고, 정말
왜저라는지 이해가안간다ㆍ
놀고는 싶고, 앞에 있는 나는눈꼴시고, 그러거나 말거나난 조금 요새 이기적으로 운동도 약도 챙겨 먹어가며,날
위한 시간을 몇십년만에 해본다ㆍ
인생이란? 이러면 이런데로 저러면, 저런데로 살아 지는게인생이다ㆍ
시간은 자연스레 흘러그전엔 왜그리도 아둥바둥
촉박하게 살았나?하는 생각 입니다ㆍ
조금 느리게 살면, 어쩐다고 ,후회도하고,그러네요
요새 둘이 번갈아 가며,아빠와 아들이외상 하고, 그래서 오늘은
돈을 막내만천원주고, 남편에게 술값을 안주니,
더난리를치는데, 그런날도 있어야지요ㅠ
이칩에서 나하나 쓰러진다고,아무도 관심없고,남편 큰아들역시도ㆍㆍ 내가
날 챙기는 보호자가 되야지요
단순하게 내자신이 행동으로 옮기는 요즈음이
좋네요
앞으로도 가족도 중요 하지만,날 찾는시간들을 갖도록
노력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