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더더욱 남편은 날괴롭힌다ㆍ
말로 당하는 폭력도 맞는거 못지 않타는 생각
입니다ㆍ
월요일이면군대갈현석이 엉마가 더외로울꺼같다ㆍ
그래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했는데,이젠 아무도
없다ㆍ
외롭고 지옥속이고, 눈물이 난다ㆍ
세삼 전생이란걸 믿지도 않았는데 ,생각해 보게 된다ㆍ
내가 무슨죄를 그리 지어서 이런 피빡속에 있나 하는
생각을 하네요ㅠ
그냥 담담히 보낼줄 알았는데.전역시나 눈물이 많은
사람이네요
현석아!!잘 다녀와 사랑한다ㆍ
2년동안 각자 떨어져서 서로에 소중함을 느끼는 시갅들이 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