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 무엇이든 만족 할수는 없다ㆍ
큰애도 얼마 안있음 군대를 가고, 요새 며칠 일찍들어오는데, 그것도 신경 쓸게 없어 좋네요~그것도 만족
제시간에 밥을 차려 주는 것도 편하구요
남편도 이틀째 술을 안먹고, 있는데 ,제 자신에 쉼이란
생각 마저 듭니다ㆍ
며칠전만 해도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잠을 푸욱 자보니 ,몸에개운함을 느낍니다ㆍ
모든지 정상적인 생활을 해아 스트레스를 덜받네요
오늘 보니, 큰자식 이라도 아직애 자기 머리를 들쳐
올리더니, 오이 맛사지를 해달라해서 해주는데,
벌써 탈모가 있네요ㅠ
마음이 안좋았어요 ~자식일에 부모는 그런가 봅니다 .
이런저런 일들로 피곤했지만, 듣기라도 다들어주고,
힘내라 했네요~~
그것또한 저에 작은 만족이지요
어떤때에 남편 자식 제마음데로 생각할때 있었지만'
그것처럼 어리섞은 생각이 어디에 있을까하는
마음입니다ㆍ
워낙에 가정이 얽히고섥혀 거미줄 처럼 살아 가지만.
마음많은 작은 것에 만족하자는 생각이네요
내기준으로 무얼 체우려할때 만족은 없고, 불평만이
가득하죠
저에게는 집안 큰소리 안나고, 조용하면 ,천국에 이르는
길이네요
장마도 맞지만 비가 너무 오네요
그래도 요새 사먹는게 없어 절약이 많이 되네요
만족의 느낌을 조금씩 내러놓타 보니, 스트레스도덜
쌓인다는 생각입니다ㆍ
내일은 새로운 나에 만족할일이 생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