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큰애도 그렇고저도 살빼는게필요할듯해서 운동도 병행하고, 섬유질쪽으로 챙겨주니, 효과가 좋네요
큰애는야채를거의 안먹어서 피부도 거칠고, 믹서에
간다든지 새롭게 해주니, 먹네요~
책도보고, 컴퓨터로도 찾아보니, 야채가 그리좋타네요
그래서
먹으려노력해야 겠어요
며칠먹어 보더니. 몸에 변화를 많이 느끼네요
여름이라 좋은채소 쌈종류ㆍ 해조류ㆍ버섯 잘찾아먹으면,
좋은식재료가 많기도 하네요~~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위주의 식사늘 좀덜먹고 ,움직이고,
소박한쪽으로 바꾸다 보면,살은 잘빠지리라 생각하네요
엄마가 실천을 하면, 자연적으로자식도 따라오겠지요
막내도잘안먹는데 ,조금씩맛을 들여야겠어요
오히려피로감도덜하고,.가벼운 느낌이네요
앞으로 일을 시작해도 내가 건장해야지 하는 생각이네요~~
무엇이든 상식이 있고, 내가알아야지 결국비만도 내가
잘못된식습관으로 만든병이니.,내가 고쳐야지요
큰애가 의지력은 있죠
작년에도15kg을 뺐으니까요
건강한 몸이 사는데는 원찬이란생각 처음해보네요
자식이 있으니 ,배울점도 있네요
침울하기만 한다고삶이다 나아질수는없고,감정이란게
왔다갔다하네요
시간은빨리도 흐르네요벌써7월~
내일은 좋은일이 생기겠지요
매일 마음으로꿈꿈니다ㆍ내일하루만이랴도
행복만했으면, 좋겠다는꿈 을 꾸어보는하루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