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민이 복지관에서 피자체험이 있는날
오랜만에 같이 환하게 웃어본다ㆍ
영민이를 바라 보며.저웃음을 언데까지나 지켜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하루 입니다ㆍ
저는 참가를 안하고.영민이 혼자 하는 건데.옆으로
살짝 보니.차분히 앉아서 하는 모습이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ㆍ
자기아빠ㆍ형 생전변한사람들 지켜주어야지요
벌싸 만든지 한시간이 흘러 가네요~
잘커주고,있늑녀석 기특하기만.합니다ㆍ
지아빠는 어찌해서 그랗게 꼬투리를 잡아서
미워만,하려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복치관에서도 이재는 노인뿐만이 아니라 체험할
기회들이 많아져서 좋타는 생각이 듭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