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었지만, 자기 아빠한테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틀 한테, 짜장면과탕수육정말몇개월만에
먹어보는 특식 많이좋아하네요~
여기서 주위에 가까운 가계 하나없어 야채와 반찬 거리조금사가지고, 왔는데도 시간이 빨리도
흘러가네요
큰애도 군에 갈시간이 얼마남지를 않아서
서로 부딫치기보다 대화 많이 하고.잘지내는게
최고 같아요
남편은 이미 가정에서 멀아진 사람이고, 엄마로써
아이들을 더 감싸주도록 해야 겠어요
그래도 오늘 섭섭지 않은 어린이날 아이들과
가끔씩 공원도 나가고,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