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날이란게 실감은 안나지만, 일년에 한번그래도 인정해주는날 좋은거 같아요~ 지금도 임금체불에 힘든 근로자도 있지만, 그래도 많이 우리나라 복지가 많이 발전하고, 있는거 같아요 모처럼 막내와 지내는지금 천국입니다 ㆍ언제부터인가 가족이 나가서 저녁에 보는게 제일 방갑더라구요 ~큰애는 공무원이라 오늘도 출근 뒤게 피곤 하게 생각하네요~ 오늘은 저도 그냥 편하게쉬고, 딩굴딩굴호사를 누립니다ㆍ 남편도 나가서 술을 마시니, 좋네요 단지 술주사가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요ㅠ 학교다닐때는 그리 암기도 잘되더니, 공부가 쉽지는 않아서 조금씩쉬어 가면서 요양보호사 공부를 하네요~ 그냥 저는 아무일이 안일어나고,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