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기관에서 실업급여와 관련해서 어제까지교육을 받는데, 모의면접이라고,서로 면접도보다
다시면접관도 되어 보았는데, 한여자만이 나에
지적을 해대는데,정말때리고싶었네요~
웬그까짓일에 눈물짓고, 독하질 못한지 답답한 노릇그런면에서도전 사회 생활이 필요한 사람
이네요~
자꾸 부딪치다보면, 단련이 되겠지요
사람믈 좋아 하지만 ,궁중속에 있는것이 조금은
공포스러움도 있는거 같아요"
얼굴이 달아 오르고.난리도 아니네요~
그래도 무사히 교육을 마치고, 구직했다는 필증을 받아서 보람은 있었네요
그여자가 나대고 ,똑똑한면도 있었지만 ,그여잔너무 이기적이여서 어느단체를가든 지적을
받을것같아요~
원래 자기 티는 모르는법이니까요~
단체에서 어른끼리장점도단점도 볼줄알아야지 그
며질 보면서 날어찌안다고,그놈에 돈이 먼지
받겠다고.상담 하는사람도 그것 때문메 온줄
알아서 교육에 성의가 없더군요~
그래서 강사 평가에 중정도 표시했네요
세상살이 참쉽지않네요ㅠ
그렇치만 ,살기위해 영민이 생각해 부딫처야지
요~너무 울어서눈이 퉁퉁 ~
이런면도조금씩 노력 하면서 극복해야지요
나는 앞으로도 말을좀더 부드럽게 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생각 했네요
말로인한상처를오랜만에 느끼는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