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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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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BY 세번다 2019-03-13

흰밥그릇처럼 보였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멀리서 보면 밥그릇처럼 민초들의 배고픈 한이 서린 나무의 꽃이기도 하다


물푸레나무과 낙엽활엽관목
이팝나무
이팝나무
이팝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