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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18
이팝나무
BY 세번다
2019-03-13
흰밥그릇처럼 보였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멀리서 보면 밥그릇처럼 민초들의 배고픈 한이 서린 나무의 꽃이기도 하다
물푸레나무과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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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자락..
봄의 끝자락..
매우 시급합니다.
커피와 빵은 행복이죠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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