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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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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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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시작


BY 승량 2019-03-11

월요일은 웬지 모를 긴장감도 주지만, 일을 오래다녀서 집에 있는 지금도 일찍일어나고, 부지런하다ㆍ



오늘은 오랜만에날씨도 좋고, 마음도 상쾌하게 대청소를 해야 겠어요~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창문도 열기가 나쁜데,



이불도 빨고 바쁜시간이 되겠어요

영민이도 날짜 중에서 학교를  가니, 제일좋아하는 요일 같아요



그래도 돈번다고, 유세를 떨어도 나가는 남편이 좋네요

요새 잔소리가 많아 졌는데, 좋은게 좋은 거라고

다 들어 주는편이네요~



큰애는 매일 이사가자고난리를 치네요

이사도 다순서가 있는것인데, 아직 생각이 없네요~



시간은 빨리도흘러벌써3월중반 세월이 정말

빠른거같아요

이사가서 천천히 일도 알아봐야 겠어요

가족이라고 제몸하나 챙겨 주는이도 없고,



돈은 적어도 그전처럼 너무 몸쓰는일은 하지 말아야 겠어요

나이가 들수록 왜이리 잠이 없어지는지 하기야

남편이 온식구 다깨우고, 일나기도하지만요



벌써혼자있을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전이게 저에게는 휴가라 생각해요

오늘도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