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아픈지 치과에 가자는 녀석 ~그래서 데리고
갔는데. 그전에 다른곳치과에서 이가 흔들려
하나를 더 뽑았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생겨
더무서워 하네요
그래서 치료도 제대로 못하고, 데리고 나왔네요
저가 단호히 나가야지 이보다 이사이사이가 많이 썩었다고, 하니 걱정이네요
이치료는 돈도 많이 드는데 ,덜아픈데 부터 큰병원 데리고 가야지요~
정말 못씹을 정도가 되면, 큰애는 자기가 스스로
가더라구요~
이새벽부터 술을 들이 키는 남편~ 도대체 생각은
있는 사람인지 답이 안나오네요
처음이 힘들지 다음에는 더잘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