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을 나와더불어 관찰을 해보면 ,화날일 투성이다 ㆍ그리고, 그모습을 지켜보는 나는 화병에 병이날지경 그래서 어느순간 조금씩내려 놓고,
다는눈으로 좋은눈으로 바라볼려하니, 오히려소화도 잘되고, 무엇인가 편안함이 생긴다ㆍ
내가 이집에서 혼자 독단적으로 바꿀수 있는일은 없다ㆍ
그걸알기에 그냥 자의든 타의든 그냥 다른눈로
바라보기 시작했다ㆍ
남편도 술만안먹지 온가족이주책을 떨어도 그럴수있지 큰애도 요새바깥에서 친구 만나며,바깥으로만돌고,그냥못놀아서 안달그러려니,막내도
요새더 산만한게 극에 달하고, 내일 학교 가면,
더좋아질테지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엄마가
좋은 환경열어주면, 잘따라 오겠지!!
나에 최면을 걸어 봅니다ㆍ
처음에만 무엇이든 어렵지만,조금씩 시도 하면,어려운일도 아니네요
아침에 큰애밥먹으며, 고기 없어 놀래는데,
앞으로 이것도 정착을 시켜야지요
내가 한푼도 못버는데.알뜰히 해서 영민이
지켜 나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