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집 sh주택에 살다보니,정말안좋은 조건에집들이 나오는구나!세삼 느끼네요
집앞이 장례식장이고.그리고옆에잘안되는식당이있었는데 그걸 허물고ㆍ 우리집앞대충벽세우고들어섰는데, 어찌나 시끄러운지매일새벽에
눈을 뜨네요
있는 사람 횡포이지정말그주차를담당 하는 사람은호루라기로이새벽에 후후 불어데고,오늘
이야기좀 해야 겠어요~
아무리 개인 주의래도혼자 사는세상이 아닌데.기가 막히네요
없이 살다보니.이런집에살고, 조금덜시끄러운
곳에 가도록 노력을 해야 겠어요
홙경적으로도 장레식장 옆은 조금 좋타는 생각은안들죠
방이 없대지만.맞추어서가면.갈곳이있겠지요
세삼 그냥그전처럼 일반 주택이 맞다고,생각이
들어가는 새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