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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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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쓰는글


BY 승량 2018-12-19

나라집 sh주택에 살다보니,정말안좋은 조건에집들이 나오는구나!세삼 느끼네요

집앞이 장례식장이고.그리고옆에잘안되는식당이있었는데 그걸 허물고ㆍ 우리집앞대충벽세우고들어섰는데, 어찌나 시끄러운지매일새벽에



눈을 뜨네요

있는 사람 횡포이지정말그주차를담당 하는 사람은호루라기로이새벽에 후후 불어데고,오늘

이야기좀 해야 겠어요~



아무리 개인 주의래도혼자 사는세상이 아닌데.기가 막히네요

없이 살다보니.이런집에살고, 조금덜시끄러운

곳에 가도록 노력을 해야 겠어요



홙경적으로도 장레식장 옆은 조금 좋타는 생각은안들죠

방이 없대지만.맞추어서가면.갈곳이있겠지요

세삼 그냥그전처럼 일반 주택이 맞다고,생각이

들어가는 새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