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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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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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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공간


BY 승량 2018-11-25

어는순간우리집은 마치누가 금이라도근것처럼각자의 시간각자의 공간속에서 시간을 보내는것이 익숙해져버렸네요~~



저역시 이리글도쓰고,집안일도편하게할수있는주방 아이들은 걱자의 방에서게임도 하고,공

부도하며,주말의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하루를살아가면서 아무생각이 없이 지내보니,한것도 없이 시간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구요

작은일하나라도실천해갈때각자의공간에서도

조금은 빛이 나지않을까?생각해 봅니다ㆍ



이런상황에서남편은 술을 마시면,각자의공간을 쑤시고다니며 괴롭히려만 들꺼에요

아이들은 하루가다르게 콩나물처럼쑥쑥자라기도하네요



날씨가춥네요

저는요새실내에 있다는게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