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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31

학예회를 다녀오면서~~


BY 승량 2018-10-27

요사이는 세월이 빠름을느낍니다ㆍ

어제는 하루 쉬고.영민이 일년간의 노력 댄스발표회를 다녀왔는데.어느새 훌쩍자라제눈에 눈물을  환한 웃음으로바뀌게 해주네요~



1학년때는 외로웠다면,지금3학년은 관심 갖는선생님이 많으시네요

비는 정말많이 왔지만 ,마음만은 풍성했네요~



매번 노심초사 학교는 잘다닐까?가족의 무관심

저혼자 동동거고, 어느새 시간이 흘러영민이훌륭히 해내는 모습엄마가 온것이 그저좋고,아이들과율동도 거의 맞추어 가고정말 흡족합니다



거의 끝날무렵영민이가 좀 많이 까부니까 뒤에

친구개가챙기네요

그렇게 누군가와두발이 맞추어 가는것저가 바라는 모습입니다ㆍ



그전에는 영민이만본반면이제 조금 안심이되었다고 ,봐야 할꺼같아요

다른 아이 공연 보는데,정말훌륭하네요

영민이 멋지게 성장 하리라기대해 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