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가을맞이!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대충해도 살아지네요
김장
예약했던 병원
밤
밤
밤
작가방
조회 : 2,118
청화쑥부쟁이
BY 세번다
2018-10-15
잎을봄 국화종류중 하나일듯
요즘은 비슷비슷 국화
많이보인다
오늘 아침 사진이다
이름을 정확이 알아서 제목 수정했어요
이쁜이님에 감사하며
아파트화단에 핀 구절초
집근처라 더 반갑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살아는 지네요..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
몸도 오래쓰면 녹쓸죠 그래서..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남자들..
예. 살구꽃님~! 가끔은 아..
이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