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그 외로운사과 누군가 따갔다 그작은것도 먹을게있다고 그냥 관상으로 놔두지 조금더 붉게익어가게 아쉽다 오늘아침은 사과대신 내가심은 외로운 나팔꽃을보고 부용이 핀것을 보았다부용 무척큰 무궁화꽃닯은 부용꽃 주말에 해먹을장을 어제 퇴근함서 좀보아놨는데 어차피 주말에 추석에 필요한것들 조기등 냉동으로 파는것들은 사다놓아야할듯 이번주말부터 추석음식 장만 프로젝트까진아니고 차근이 들어가야겠지 그전에 표고버섯이 넘좋아서 사다놓은것 버섯전좀해서 엄마한테 갖다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