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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세번다 조회 : 259

단것이 싫어졌다

언제부터인가 팥을 안좋아하게되었다
단것이 넘 싫어졌다
왜그럴까 생각하니
맥주맛에 빠지고 난 이후부터는
단것은 정말 쳐다보지도 않는다
아이스크림도 안단것으로만 먹게되고
팥이 들어간 빵도 떡도 싫어하게 되었다
그저 단백한것이 좋다
간이 들한것이 좋아졌다
이러다보니 된장 청국장등을 좋아하게 되었나 보다
샐러드도 과한 드레싱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여전이 좋아하는것은 약간은 시큼한 맛이다
김치도 시큼한것이 좋고

요즘들어서 김치 담그기도 귀찮고해서 묵은지 찌게를 해서 먹던가
정 새김치가 먹고싶음 종가집 김치정도나 조금사먹고 했는데

남편은 벌초하러 시골에 가고
세탁기 해서 돌리고나서 쉬고있다
모처럼 친구들 모임때문에 좀 있음 나갈 예정이지만

얼마전 만난 후배랑 먹었던 경주팥집 빙수사진을 보니
먹는것에 대한것이 참 내식성이 많이 바뀌었음 새삼 느낀다
놋그릇에 담겨놓았던 우리팥으로 만들었던 경주팥집 빙수 그래도 나름 괜찮았는데
난 세숟가락정도 먹었나

이주전에 만난 그 후배도 건강상의 문제로 일을 쉬고있는데
내나이는 건강이 제일 문제다
오늘 만날 친구도건강상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친구인데
그래도 일을 놓을 형편이 아니여서 더 힘든가보다
나도 일을 놓을 형편이 아니니 건강을 더 신경써야하는데
참 운동은 많이 하고 들먹는다는것이 힘드니
체중이 자꾸 늘어서 걱정이다
이제는 임신했을때의 체중보다도 더 나가게 되어서 줄여야하는데
 
단것이 싫어졌다
단것이 싫어졌다
지난주 남편이 찍어온 홍도 사진이죠
완연한 가을하늘 
태풍 안왔음하네요
일본 태풍피해보니 그대비가 잘된나라도
인명피해에
공항이 다 침수되서 오사카 여행갔던이들도 귀국비행기에 난리나고 홋가이도에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