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하는것도 일이지만 가져다주는것도 일이긴하다 꽃게탕을하고 새우튀김을하고 불고기에 하우스귤 사서 가져다주는데 무겁고 힘들어도 가자마자 맛있게 새우튀김 드시는아버지 ㅎㅎ 울아버진 사왔나생각했는지 유리그릇도 다주냐 그래서 식구들이 다웃었다 사온것만큼 맛있다는것이니 칭찬으로 들어야지 무릎이 아프시니 좀만 움직여도 힘들어하시니 근데도 싼것만 찾느라 움직이시니 더아프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