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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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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자리


BY 승량 2018-08-28

어느순간 일터에서 눈물로 시작된 자리 지만, 난 나에 자리 숙소도 혼자쓰면서 기간제 언니가 날부러워 할 만큼
나에 자리에 설자리가 있게 되었어요
그것도  다 참아낸 결과물이라 생각해요

오늘 그분은  아저씨 한분과 무진장 싸운거 같은데, 둘다 너무나 농떙이를 치는 사람들 그언니는 어느순간
내숙소에 나타났는데,    오늘은  측은  지심이라고, 더 그분이 인격적으로  더욱  안되보인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기  소속에서  인정을  받고, 일을  해야지 사실적으로  나에 숙소에서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닌데, 싫타고,
내색을 해도 못알아 듣고, 저리 지내니, 좀 모자란 사람이란  생각도 듭니다.
불과 10월까지  하면,  모두  일이 마칠 사람들이 왜그리 충돌들이  일어나는지  전 알수가 없네요
그 여자분도  일터에  자기 강아지를 데려다 밥을 주고,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고, 그아저씨도 말빨쎈 언니를 잘못 건드린 거구요

난  나에 자리에서 나에일을  충실히 하면, 되는거지요
전  오늘 비가 왔지만, 떙겨서  오후일 까지다 마치고, 왔어요
그래서  놀지  않았고,, 마음이  편하네요

돈을  벌면서  편하게  할생각을  하면, 안되는  거지요
10년전에도  보건소에서 근무를 하는 청소하는  언니가 그렇게  자기  소속에서 잘내지못하고,
월급을  쓰며, 그렇게 층마다 돌아다니며, 돈을  쓰고, 수다를  떠는  것을 보았어요
그럴필요가  없는 거구요

전  어디가서  욕먹는  사람은  되고, 싶지는  않아요
12월까지  일마칠  동안  나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배울점이  있으면,, 배우고, 올 일년을  보내야
겠어요
무엇을  배우고, 싶은  충동은  강하지만,,일마치고, 공부를 하는걸로  해야겠어요

바가 많이도  옵니다.
내일은  조금 일이 조금  수월할듯  계단도  많은  곳이고,  사람들이  비가  와서  운동을
안할수도  있지요
이렇게  힘든시기에  나에  자리  일자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한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