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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활동중 교통사고 구급차 운전자 처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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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살구꽃 조회 : 302

그 아저씨 횡재했네.

요즘에 아들이 일주일에 한번 금욜마다 경마장에 안전관리요원으로 알바를하러 다닌다.

설렁탕 집으로 알바를하러 다니더니..식당에 요즘 대학생들이 방학을 하는바람에

장사도 잘 안되고하니 알바가 필요없어져서 아들도 경마장으로 알바를 옮긴것이다.

 

친구들도 몇명이 그곳에서 알바를하고있고. 아들이 주말에와서 하는말이

어떤 아저씨가  만원을 투자해서 그날 7천만원을 따서 좋아서 환호성을 지르고 난리가 났더란다.

 

그 아저씨 정말 좋았겠다. 대박났다고 횡재했네,간밤에 뭔꿈을 꿨기에 그런 대박을 맞는다냐,ㅎ

사람들이 그래서 경마에 빠지고 도박에 빠지고 할테지. 그 맛에 말이야 얼마나 순간 짜릿하고

믿기지않고.볼을 꼬집어보고 싶을거같다.

 

혹시나 아들놈도 옆에서보고 그런데 빠지면 안된다고 했더니..ㅎ 엄마 그런거 안해 걱정마 그런다.

 

정말 돈이필요하고, 궁색할때 경마장가서 하루 아침에 대박을 맞는다면 그게 로또지 ..ㅎ

아들이 그러는데. 아줌마들도 엄청많이오고. 남.녀.노.소. 많이도 오더란다,

그 사람들이 바로 도박 중독자라서 발을 못끊고.잃은돈 따려고 자꾸만  오고 하는거라고.

절대 그런건 하지말라고 했다.

 

사람이 땀흘려 벌어야 진정한 돈이고 그래야 돈을 귀중히 여기고 가치있게 쓴다고 하잖던가.

쉽게 번돈은  쉽게 없어진다고..그 아저씨 그 돈으로 뭐할려나  궁금해진다..ㅎ

흥첨망청 쓰지말고 가치있게 그 돈을 쓰길 바래본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