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의 자라
새끼들이 낙산사 연못에많았다
이제 키우는중인지
오월의사진이다
이날 햇볕이뜨거워도 봄이여서 좋은 날씨였는데
오늘아침 쇼킹뉴스를봐서
아마 한국같았음 총이있었음
아들을 쏘는게아니고
며느리든 여친이든 아들과사는 여자를 먼저 쏘았을것같다
구십먹은 노모가 칠십먹은 아들을 요양원보낼려한것에 격분하여 총을쏘고 여자도 쏘려했지만 실패하고 체포되 재판중이라는데
우리나라 요즘같이 패륜범죄가쏟아지는 상황에 총기가허가됨 길가다 언제 총 맞을지 시어머니나 올케 시누이 직장에서
이경우 한국노모랑 아들을 먼저 쏘진않았을거같은데 미국서도 쇼킹한 사건이되긴했다
대부분 자발적 요양원가고 독립적생활을 하는 상황에서 여러가지 다른상황이 겹첳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