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당췌무서운데,일터에서건강검진서가필요하다하니검사를하고있다.하는수밖에
오랜만이라피도잘안뽑혀주사바늘을두번
찌르고?뒤게뻐근하고아프네요~
그런데자의든타이든어느새병원을가까이할
나이라는생각이들어요
오전작업을하고,오후에병원가니,하루일과가
끝나버리네요
병원이조금두렵기는하지만필수적이라는생각은들어요
저방사선촬영하며,기다리는데,태국아가씨들이검사받는데어찌나귀엽던지무슨말인지는
모르지만,한국아가씨또래처럼재잘거림~~
어디서들었는지절선생님이라칭하니.내심나쁘
지는않터군요~~
모두건강챙기시고,행복한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