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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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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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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엘보


BY 살구꽃 2018-03-16

오늘은 비가오길래  저번부터 하려다못한 봄맞이 대청소  베란다 물청소를 했네요, 현관앞 계단까지 물호스로

먼지를 말끔히 씻어냈더니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거 마냥 제속이 시원하데요, 앞집 할머니가 같이 나오셔서

계단을 쓸어내 주셔서 한결 수월하게 했네요, 요맘때면 꼭 바퀴벌레가 집에서 나타나요,,ㅠ 그래서 구석에 먼지 다털어내고

오늘 약국가서 또 바퀴 컴베트 사다가 열두개를 설치했지요, 이렇게하면 1년동안 눈에 바퀴벌레가 안나타나요,

 

암튼 그렇게 대청소는 해놓고. 얼마전 부터 오른쪽팔이 좀 아프길래 병원가서 주사맞고 치료 중였는데

어제부터 팔이 좀더 아픈거 같더군요. 오늘 대청소 하고나니 팔이 더 아프더라구요, 양치질도 할때 불편 할정도로

팔에 힘이 들어가면 더 아프고. 물을 바가지로 잘 푸지도 못하겠고 가위질. 칼질도 하기 불편하게 아프데요,

통증 크리닉으로 택시타고 쫒어가서 오늘도 주사를 또맞고 왔네요.

 

저는 피부에 발진이 생겨서 가렵고 그래서 붙이는 파스도 이젠 못부치는데 지금 파스를 다 붙이고 있네요,

잠깐만 붙혔다가 떼려고요, 암튼 가지가지 하네요, 병원서 제가 혹시 이거 테니스 엘보 아니냐구 물어보니 증세가 그런거 같데요.

암튼 당분간 팔에 무리하지말고 꾸준히 치료해서 좋아져야 할텐데 걱정이네요,안그래도 어깨 아픈지도 몇십년되도 안낫고

아퍼 죽겠구만..ㅠ 이젠 팔까지 속을 썩이나 싶은게 걱정이 되네요, 치료하면 좋아지려는지 벌써 주사도 몇번이나 맞았구만..ㅠ

 

내일은 한의원으로 가서 침을 좀 맞어봐야하나 어쩌나 ..ㅠ 병원 다니기도 지겨워 죽겠네요,,ㅠ 나이 51살에 벌써부터

이리 몸댕이가 여기저기 고장이나서 어찌 80까지 무사히 살어가려는지..이만 저만 걱정이 아니네요,

시엄니가 저보다 더 건강하니 이거야 원.ㅎ 시엄니가 나중에 저를 시중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몰러요,ㅎ

며늘이 더 아퍼서 골골거리니요.ㅎ 지금 시간이 12시가 넘었어요, 비도 오고있고요. 아침에도 잠도 못자고 설쳤는데..ㅠ

 

그만 잠자러 가봐야 겠네요.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요즘 자주 오네요. 공원에 가보니 산수유꽃이 조금씩 피고 있더군요,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런지..ㅠ 벌써부터 다가올 여름이 저는 무섭네요,, 여름은 싫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