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50

영민이 지능검사본날


BY 승량 2017-11-14


무슨죄인ㆍㆍ자식둔사람은자신에일어날일을 알수가없듯오늘부모로죄인된마음이었네요~
영민이가인지ㆍ지능이5세수준이라니,웬말인가?저나형이수준이낮게가르쳐도모른다니,

지능검사는시간도오래걸리더라구요~
사람은어찌나많턴지요~
원장선생님이산만한거도문제고,약물치료
다같이병행을해아한다네요~♥

여태학교를다닌게기적이라네요~
그동안내가얼마나무지한부모였나더세심히
보살펴야겠다는생각이들어요ㅠ

무조건앞서가는게아니라마음을알아주서야
겠어요~얼마나눈물이나던지참아지지가
않터라구요~~

친구도없고.반아이들이다자길싫어한다고.
이상태로부모가신경안쓰면,‥그러면정신이
이상해지기도한데요~~
주님께매달려야죠~간구하고,
그동안에저에잘못도돌아보구요~

일할생각을했는데,아직영민이가정착을해야
하니지켜봐야죠~
영민이잘보살피라는뜻인가봐요~


5살그런 심성에아이를너무혹사를시켰네요~

누가모래도무지사랑하는내자식을더안고,
사랑해주고,ㆍ바깥에서의외로움을덜느끼게
영민이와정서적
으로교감을해야겠어요~~

요새같이책을보는데참좋아하네요~~
큰애는그저물만잘주고,큰아이고,영민이는
돌밭에서길러내야하는자식이니,기도해가며,

저가자숙하고키워나가야지요~~
그래도아에몰랐던거보다후련함은
있네요~그래도활동적인성향은좋타고
하네요~♥

전분명히영민이가훌륭해지리라믿어요~
주님께서훌륭히쓰실것을요~
처음에는슬프고,괴로워서안좋았지만,
시원하게울고,툴툴털고,다시일어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