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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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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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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BY 승량 2017-11-08


생활에무지필요한핸드폰남편은또며칠술마시고,실컷놀다지방에갔네요~
남에감정은아랑곳도없이그렇게전화를해데니,

정말스토커라 해도과언이아니네요♥
오늘구청볼일있어나갔는데,어찌전화를
해데는지기가막히네요**

첨에핸드폰이생길때어찌나기분이좋턴지,
매만지고,쳐다보고,하루종일눌러보고,
했던기억이생생하네요~♥

이제는남편과나사이에귀찮은존재로
여겨집니다.
그래도없앨수는없죠
~~
당장없으면그만큼또사람들과소통하는게
문제가되니까요~♥
애쳐럼질질거리는남편이어느새저에게짐처럼,다가오네요~

자신은그저자기잘못은하나도없이가정잘꾸려
나간다는착각속에살아가니기가막히네요~~
밤되면,애들한테영상통화를해데고현석이는

자기아빠가너무그러니까더대화하기가싫은
모양이더라구요~~
현석이는조망간군대도가고,우리곁을떠나는데,

왜그것도모르고마음아프게하는지 . .
그정도생각하고,배려할줄알면똑똑한사람
이지요~~

그냥내려놓자저두참을성없는인간인지라이제
는할말도하고살아야지 무조건참는다는것은
힘든일이지요.~~(♥)

아까공원에서 잠시운동을하며든생각이네요~
저에게는핸드폰이다소족쇄구나!
안받으면지방에서올라올판이고,

그래서필요한전화받고,의무적으로
하려구요~~♥
그래도일다니거나아이들과소통을
할때당연이 필요하지요~~

날씨가무지추워졌네요~~
엇그저께까지만도덥다난리였는데,
사람맘이참간시하죠~~
모두모두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