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로 올라가기위해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잘즈카머구트 이곳은 알프스산맥의 한자락이기도하고 잘츠카머구트
잘츠부르크 주를 포함하여 잘츠부르크 동쪽에 위치해 있는 오버외스터라이히 주, 슈타이어마르크 주 등 3개의 주에 걸쳐 있는 지방을 통틀어
부르는 지역이며 알프스 산맥과 크고 작은 70여 개의 호수가 어우러져 있는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요즘 제일 뜨는 관광지라고 할수있죠
오스트리아 하면 이곳을 찾아야 하는것이고
이곳의 가장 아름다운곳 핵심이라고할수있는 소금광산이 있었다는 할슈타트
모차르트 어머니의 고향인 장크트 길겐을 들러서 볼프강을 둘러보고 이곳으로
백조가 노는 할슈타트의 호수의풍경은 그림같았어요
슈베르트의 피아노오중주곡에 나오는 송어가 뛰어놀만한 호수죠
맑은호수와 송어 그리고 백조 넘 잘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저런데서 그냥 한나절 아무생각없이 자연만 보고 와도 힐링이 되겟지만 그런 여유는 없어서 잠깐의 눈으로만 사진으로만 담은 풍경이네요
소금광산을 뜻하듯 광부의 모습인데
그당시 고단한 광부의 모습을 표현한듯 넘 힘들고 슬퍼보이죠
소금이 광산에서 나왔다고 하니
염전이 아니고 참 많이고단했을듯 금보다도 더 귀한 소금으로인해서 잘즈브르크는 부유하게 지낼수있었다고하지만
모두가 다 부유하지는 않았겠죠
조용한 마을의 모습도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