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서는 미술관을 못가봐서 유감 중세도시 풍경이야 아름다왔지만 봄에가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의 그림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아쉽다
에곤실러 기념관을스쳐지나가기만하고
28세 요절한 화가인데 좀더 살았다면 미술사에 큰획을 그었을지도
체코의 다른도시 세계문화유산지역 도시 체스키크롬보브
어찌봄 외설적인 그림이라고 볼수도 있었지만
오스트리아 화가지만 왜이곳에 아트센터가 있엇을까 하였더니
어머니가 이곳출신이여서 있는가보다
크림트의 제자였고
한국에서도 전시회가 열렸으면 좋을터인데
그당시 전유럽을 강타했던 독감으로인해서 임신한 아내도 죽고 그 삼일후 본인도 죽은 안타까운 화가이기도 하다
다리위의 동상인데
종교랑 관련있는 동상같죠
카톨릭국가이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