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88

명절


BY 승량 2017-10-02


난명절이무지쓸쓸하다ㆍ
갈곳도그나마시댁있었으나,이번시누와마찰
벌어준돈이몇달사이 없으니.오늘큰애랑간단히

먹을꺼사러방세지만,조금들고,나갔는데 ,다른가족에웃음띤얼굴로생동감있는모습들을보니너무
부럽고.저리살고싶다는희망드네요~~

오죽하면.큰애가우리는저런모습할래도안돼자나가는말로던지지만.마음한켠이아려오네요~~다른가족없이크게명절은아니지만,순대ㆍ약과,고기,전조금간소히샀네요~~

연휴가너무길고,아이들은고기반찬해주면좋아
하고.그러니요♥
기쁘게갈비찜을해주어야지요~~

둘이나갔다 왔어두그래도아빠랑
안싸우고,사의좋게지내고.있었네요~~영민이~
가족이그래도소박한추석을보낼듯요~

나는힘들어두아이들은우울하지않게
노럭해야지요~~
친정엄마가더욱보고,싶어지네요
계시면,따뜻한음식과 겇절이해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