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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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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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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BY 승량 2017-08-23


영민이가드디어개학을한다ㆍ
휴~~방학이라 아이랑아주많은시간을
보냈네요~

영민이가다시학교를간다니,좋기도하고,
한편으론친구들 하고,잘지내야할텐데,
하는염려도드는게사실이에요~

행동이과해서나가서도오해를잘사고,
바로태권도시키려구요♥
자기가하고.싶은일이니,잘하겠죠~

아이가학교가면저역시같이개학을하는
거라생각해요~
큰놈은요새스트레스가많은지
저에게아주짜증을다쏟아내네요~

너무그래서엄마도지금마음에병이왔다고,
이야기하니,조금놀라는눈치네요~
자식이래도내가 아픈것을말을안할수도
없는거구요~

서로가조금씩이해를해나가는과정이나
봐요~그동안나에이런감정들을숨기고,
생활을하니,호전되는거보다악화가
되다라구요~

영민이가학교가니,좋아서콧노래를
부르고,다니네요♥
다행이에요학교를좋아해서요~

쉬는것도잠시지학교가서반친구들만날
생각에들뜬모습이네요~
오늘저역시바빴네요
2학기준비물이한보따리네요

시간이많이되가는데,영민이재워아
겠어요
즐거운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