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내리 그릇장 정리를 했다
친정엄마가 일부 씻어놓아도 어마어마 하다
묵은것이라 다시 씻고 말려서 정리를 해야하니
와우
뭔 그릇을 그리 많은지
버릴것 버리고 해도
맏며느리로 간다고 엄마가 그릇을 상당이 해주기는 하였다
밥그릇 접시
수저셋트도 세개나 그냥 새걸로 그냥있고
선물도도 받고해서그리 늘어난듯하다
내가 가장좋아했던 국화무늬 첨본자기엿는데 몇개 안보인다
깨먹은것인지
이제는 바로쓰는 그릇 빼고는 다 새로이 씻어서 말려서 박스에 넣으려니 그것도 일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