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스트레스 받지말고 나를 위해 풀어야겠다
실컨 나름 흉보고 욕했으니 풀어야지
어찌하겠나
내 자식도 내마음되로 못하는데
동서지간이 무슨 상하지간도 아니고
그릇 안된 사람은 그냥 그릇을 놓아버림 되는것을
이번에는 너무 오랜간 화가 치밀어서 혼났는데
이제는 털어버릴려고 한다
나를 위해서
그나저나 오늘 무척추었는데 내일도 더 춥다고하니 막바지 추위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