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마감을 하는 시간이네요
오늘 하루도 일에 시달리다가 집들어와서는 이번주는 거의 살림은 작파인듯하고 지내네요
대충대충
남편이 그나마 빨래 세탁기는돌려서 널어주고 설거지는 해놓아주니 그나마 다행이죠
잠을 좀 깊이 들려면 와인을 한잔 마시는것이 좋다고하는데 와인을 그닥안좋아하니
맥주한캔을 하게 되는군요
중드를 잠깐 보면서
사조영웅전 신조협려의 전편격인 드라마인데 그런대로 재밌게 잠깐씩 보는군요
비누풀
이름도 참특히아죠
저도 올해처음 알은 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