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장미꽃들로 인해서 동네가 정말 환하다
붉은색 넝쿨장미는 흔하고
요즘 울집 근처의 이집의 장미꽃에 꽂혀서
오늘 퇴근길에 찍은 장미꽃
이제는 시들어가는중 며칠있음 예쁜자태는 꽃잎으로 떨어질듯
ㅇ아래사진은 5월20일의 그 장미꽃사진
야생화도 예쁘고 하지만 장미의 화려함은 질리지가 않으니 그래서 꽃중의 여왕이라고 하는것일까
갑자기 집에 장미꽃좀 사다가꽂아놓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집에서는 금방 시들 장미 아깝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