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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 언니...


BY 모란동백 2016-02-22

​만석언니

딸 결혼식에

제가 초라 할까봐

오셔서 진정한 마음으로

저의 두손을 잡아 주셨던 정을

평생 못 잊을겁니다.

가시는 것도 못 뵙고

아무리 찿아보아도

아니 계시니

제 마음 여러가지  감정으로

교차 되면서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점심은 드시고 가셨는지 ...?

귀한 걸음에 감사 드립니다^^